저희 가족은 3인가족이에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맘마를 많이 먹지도 않는데 한번 밥을 하게 되면 조금씩 남겨서 매일 버리게 되더라구요..
물론 얼려서 두면 나중에도 먹을수있지만.. 지금막 만든 따뜻하고 맛난 맘마를 주고 싶은마음에 얼려둔 밥은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3인용 밥솥을 하나 장만했답니다.
미니사이즈로 싱글가구도 이런 밥솥하나 있으면 부담없이 밥해서 끼니 챙길수있을것 같아서 후기 남겨요~!
싱글라이프를 즐기시는분들! 그리고 3인가족분들 한번보고가세요~
3인용 밥솥 찾으시는 분들 후기참고하셔서 잘사용하시길 바래요!!
제가 구입한 쿠첸 3인용 밥솥이에요.
이거 사기로 결심하고 하이마트에서 직접살려고했더니 가격이 꽤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스마트폰으로 검색해보니 요아이가 나오더라구요
하이마트 가격이 9만5천원이었는데 인터넷으로 구매하니 5만5천원..
우와 너희들 얼마나 남겨먹으려고 그러는거야..
호갱이 되지 않으려면 검색을 생활화해야되요!
여튼 3인용 밥솥 가격은 이정도한다는거!
제가 구입한 쿠첸 3인 밥솥 CJE-A0302입니다.
다행히 여러가지 밥솥으로서 할수있는 기능은 모두 갖추고있어요
분리형커버와, LCD디스플레이, 자동세척기능.
이 밥솥을 구매한이유가 그때해서 그때다먹어버리고 항상 새맘마를 먹기위해서에요.
물론 지금있는 큰밥통으로도 가능한일이긴 하지만.. 이런 작은 밥솥하나있으면 괜찮을것 같더라구요.
포장은 튼튼하게 잘되어있어요 사방으로 스티로폼이 보호하고있어서 제품이 배송중에 파손될일은 거의 없는것 같아요.
만약에 파손되면? 교체받으면 되죠~
제일먼저 보이는 저 제품설명서는 꼭 한번읽어보고 사용하려고 해요..마음은
근데 이미 버렷어요...히히
밥통 그까이꺼 뭐 있어요 밥잘되면 장땡이지.
위에 충격보호스티로폼을 제거하니 봉지에 쌓여있는 깨끗한 3인용 밥솥이 보이네요.
아담한 미니 사이즈라서 싱글족이나 2인가족들도 충분히 사용할수있을것 같아요.
부디 싱글족분들은 혼자있다고 밥매일 사먹고 건너뛰지 마시고 이런 작은 밥통하나 사셔서 그때그때 밥해드세요..
제품구성 참 단순하고 심플하죠?ㅎㅎ
밥주걱,설명서,밥통 끝
어서 비닐을 제거하고 본모습을 봐야겟어요.
비닐을 제거하고나니 별모양 패턴에 나름 있어야할 기능을 모두 다갖춘 미니 3인용 밥솥이 보이네요.
쿠쿠를 살까 고민도 했지만 지금 사용하는 큰 밥통이 쿠쿠제품이라서 이번엔 쿠첸 밥솥을 구매하였어요.
이유는 없어요 밥통이 거기서 거기아니겠어요?
제일 중요한 밥만 잘되면 되요!!
이 밥솥은 쾌속취사모드도있고 자동세척과 찜기능과 이유식도 가능해요.
저렴하게 잘구매한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보이시죠? 백미와 죽 이유식까지 만들수있는 작지만 강려크한 3인용 미니 밥솥이네요!
저희 가족은 소식하시는분들만 계셔서 사실 큰밥솥에 매일 밥남기는 아까웠는데..
이제는 소량만 해서 귀한쌀도 아끼고 그때그때 맛난 맘마 먹을수있다는 생각에 다시한번 기분이 좋아요.
밥솥이 작으니깐 내솥도 작으니 설거지 하기도 편할것 같고..
뚜껑을 열어보니 개량컵과 전원선이 들어있네요..
사실 처음에 오픈할때 전원선이 없어서 뭐지 했는데 여기에 들어가 있었다니..
당연한건가요?
포장된 비닐을 모두 제거하니 이렇게 아담한 3인용 밥솥이 보이네요.
알맞은 사이즈의 개량컵과 밥주걱
딱 필요한것만 있는 구성이에요.
헌데 개량컵으로 밥량 조절하시는분?
전 지금까지 밥할때 개량컵을 써본적이 없어서리...
근데 이건 사용해야할것 같아요..
매일 조금만 해야지하고 밥을 하면 밥이 한가득!!
결국 버리는 밥은 내가 만들어논 거에요..ㅠㅠ
피땀흘려 이룬 귀한쌀 버리지 맙시다...ㅠㅠ 반성하고있습니다..
뒤쪽에는 물받이도 있네요..
역쉬 갖출건 모두 갖춘 강려칸 우리의 쿠첸 3인용 밥솥이네요.
오늘 저녘은 이 밥통에 밥해서 먹어야겟어요~
사용준비끝! 이제 밥만하면 되요.
아직 밥을 해보진않아서 사진은 없어요.
헌데 아마 잘될꺼 같아요.
3인용 너무 작지 않을까 처음엔 고민했는데 아깝게 쌀버리는것보단 좋을것같아요..
매일 밥이 남아서 얼려두었다가 그대로 버리는경우가 너무많아서 정말정말 미안한 마음이 많았는데
이제는 이런거 안하고 싶어요!
쿠첸 3인용 밥솥이 잘 도와줄것같아요.
같이 맛난 밥만들어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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